위기의 주부들 시즌2

줄거리 :

톰을 미행 하다니 말이에요 제가 이러는 걸 그이가 알면.... 못 할 것 같아요” “아무 일도 아닐 수 있어요 그래도 확인은 해 봐야죠” “그래요? 전 행복했어요 얼마 전까지는요 그냥 모른 척 하고 살면 안될까요? 다들 그러고 살잖아요” “당신은 그런 사람이 못 되죠” -‘위기의 주부들 시즌2’-위기의 주부들 - 시즌 1(2004) ※ 스포일러 주의 Disney+ ★★★★ ep. 2 수면 아래의 진실 나는 메인 캐릭터 넷 중에서도 브리에 가장 애착이 간다. 그녀는 공화당원이라 나랑 생각이 많이 다름에도 완벽을 추구하고 싶은 어떤 감각이 닮았기 때문인 것 같다. 그런 그녀가 남편 렉스와의 불화로... 위기의 주부들 시즌1의 1편을 보게 된후부터는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다. 빠져드는 이유 1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있음 주요 인물 4명이... 빠져드는 이유 2 너무 재밌다. 병맛 코미디인지? 스릴러인지? 우낀 부분도 너무 많고, 살인사건도 일어나고 하니 범인이 너무 궁금해서 재미가 있다.... 느낀점 위기의 주부들 시즌 2는 각 인물들이 겪는 삶의 변화와 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갑니다. 이들은 각자의 삶에서 큰 변화를 마주하고, 그 과정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,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. 수잔과 마이크의 갈등과 사랑... 나는 위기의 주부들 시즌 1의 1화에서 죽은 사람의 시선으로 마을을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그 친구의 친구들이 주부이고 어떤 위기에 빠져있는지 궁금해서 이어서 보게 되었다. 시즌1에서 5 : 각 시즌별 23화씩 40분 50분 정도였다. 완벽하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브리가 바람을 우게 될지는 몰랐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