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 :
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으며 매혹적인 애널리스 키팅 교수. 키팅은 자신의 대학 강의인 범죄의 재구성을 수강 중인 네 명의 법학과생들과 얽히게 된다. 예기치 못하게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현실에서 써먹어야 하게 생긴 그들은 당황하는데. 숀다 라임스와 벳시 비어스의 완벽하고 도발적이며 긴장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 이야기. 《그레이 아나토미》와 《스캔들》의 책임프로듀서진들이 합작했다.